페루 박윤수, 박병순선교사
구제품(마스크.밀가루.식용류쌀.국수.과일)등등을 나누워주며 복음을전하고 있습니다 마스크 구입 여유가없어 계속 장시간 쓰던마스크를 써서 확진 되고 있는실정입니다 일이 없어 식량구입이 어려운 여러 선교지를 방문하며 주님에 사랑을 나누워주고 있읍니다. 현실이 어렵고 고통스럽더라도 차라리 복음전도에 좋은기회로 삼고 한손엔 육신에 필요한 빵을 들고 한손엔 복음과 말씀을 들고 주님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선교지 현실에 가장 시급한 빵과 구제품을 계속해서 구입하여 복음과 함께 전할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