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공영환 / 공은자 선교사
1. 5명의 결신자를 허락하소서!
2. 주님의 몸된교회를 세우소서!
3. 문서전도와 찬양전도 집회를 통해 4000여명의 주민들이 복음을 듣게 하소서!
4. 선교사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5. 단기선교팀을 보내주소서!
6. 마을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게 하소서!
7. 10키로 떨어진 곳(키노사키)에 문을 닫은 예배당이 있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하소서!
8. 모리카미, 마에가와, 오타, 야마모토, 타나까, 마쯔나가씨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소서!
9. 진행하고 있는 LTM(Local Trinity Mission)사역을 통하여 지역 청소년들에게 복음이 증거되고 교회를 세우는 가교 역할을 감당하게 하소서!
1. 이스라엘/레바논 전쟁을 통하여 하나님의 이루시려는 것들 속히 이루시고 종전이 되도록
2. 소그룹으로 시작한 3군데의 난민학교 학생들이 잘 성장하여 어린학생들을 가르치는 재생산을 위하여
3. 미국 Gateway Seminary CLD 프로그램에 지원한 11명의 시리아 난민 신학생들의 2년간의 무탈함을 위하여
4. 난민 청소년들의 먹고 마시는 것을 감당하는 아내 사역자가 지치지 않고 건강하도록
1. 그리스 장기 비자 발급: 그리스에서의 사역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장기 비자가 문제없이 발급되기를 기도합니다. 비자 발급 과정에서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가 함께하여, 모든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신학 학비: GMU에서 신학 공부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필요한 학비가 채워지기를 기도합니다. 재정적인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필요를 공급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3. 뒤셀도르프 한인 은혜교회 연합사역: 8월 31일 인카운터와 9월 1일 페르시안교회 개척 예배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번 사역을 통해 많은 영혼들이 주님을 만나는 귀한 시간이 되도록, 모든 준비와 진행 과정에서 하나님께서 함께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저는 8월내내 알 수 없는 이유로 두통과 설사를 한 달내내 반복하다 27일 위맟 대정 내시경울 받았는데 무려 2cm 용정을 제거하였습니다. 다음날 28일 밤에 설사를 통한 하혈을 무려 3리터 이상 하겠습니다. 그리고 그 때 하나님의 은혜로 강영철 목사님께서 전화를 통한 아버님의 기도로 피가 점점 멎기 시작하여 댜음날 대장내시경 실시한 병원에 다시가서 의사 선생님께서 다시 대장내시경을 해 주시고 clip을 하나더 박아 놓음과 동시에 대장에 고여있는피를 제거해 주셨습니다.
이미 피를 2~3리터 흐른후 강영철목사님의 기도와 성도님들의 기도가 피멎음의 분수령을 이루어 그 다음날 의사 선생님의 빠른 조치로 피가 점점 맞추다가 3~4일 후에는 완전히 멈추어 안심하고 혈전제를 재복용하고 있었고 그 후 너무 많은 피를 흘려 현기증을 겪었으나 오늘 강영철 목사님과 강희영사모님께서 제가 있는 속초까지 오셔서 친히 기도해 주심으로 현기증도 많이 낳았습니다. 성도님들의 기도가 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머물고 있는 네팔 극서쪽 덩거리에 한국 이단들이 침투해서 병원을 짓는다는 명목으로 건물을 짓고 사람을 불러 성경 가르치다가 경찰에 압수 수색을 당했습니다. 다행이도 이단들은 추방되었지만, 경찰은 이단들이 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저를 주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위기를 하나님께서 잘 해결해 주시기를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에하드 스쿨(북한선교통일 훈련학교) 2기를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하드 스쿨 3기가 9/2~10/30까지 8주간 에클레시아선교회에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참여하는 한분 한분이 훈련기간동안 전략적인 북한선교를 할 수 있는 자로 준비될 수 있도록, 또한 10월부터 매주 금요일 저녁에 시작되는 온라인 기도모임을 통해 남한에 온 한영혼 한영혼이 복음으로 거듭나고 북한의 막혀있는 담을 뚫어낼 수 있도록, 그리고 12/21~12/28 진행되는 딱동무 워크샵을 통해 남북한의 작은 통일이 준비되어질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주님안에서 수술을 잘받고 깨어나 기도의 동역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수 있음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동안 육체의 고통으로 힘든 시간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때 기도로 용기와 힘을실어 주시고 따뜻한 위로의 말씀과 물질로 그리스도 사랑을 베풀어 주신 덕분에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잘 견디며 이겨낼수 있었습니다.
어제 오후에 예정된 수술 시간을 무사히 마치고 마취에서 깨어나 저를 사랑하시는 기도의 동역자 여러분들을 기억하며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올려 드렸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로 어두운 고통의 터널을 지나 새로운 소망을 갖고 수술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어 이제 회복의 시간을 지내야하는 과정이 남았습니다. 10월18일 마지막 통원치료를 다녀 성공적인 수술결과를 확인 받을때까지 주님께서 치료의 광선을 통해 깨끗하게 고쳐 주실줄 믿습니다.
회복의 여정을 시작하면서 다시한번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중보의 기도를 부탁드리고져 합니다.
<기도 제목>
1. 합병증이 없는 순조로운 건강회복
2. 회복과정에서 주님의 은총을 얻기를
3. 이번 고통과 아픔을 통해 느낀 교회의 사랑과 성도님들의 눈물어린 기도와 따뜻한 사랑에 감사함을 보답 하기위해 선교지에서 더욱 열심을 갖고 선교의 사명을 감당 할수있도록
4. 주님과 늘 동행하는 삶을 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