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중에 즐거워하며 환난 중에 참으며”
6월 방학을 통해 고향에서 주님을 드러내는 학생들 되길… 샬 롬~ 5월은 I국에서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는 계절입니다. 연일 낮 기온이 45~48도까지 치솟아 많은 노숙자들이 목숨을 잃었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어지간히 더위에 익숙해진 저희들에게도 5월, 6 월은 견디기가 만만치 않은 계절입니다. 비자 그레이스 센터 현민 학교 늘 기도로 함께 해 주시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I국에서 강OO,이OO 선교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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