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들은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종교 문제에 강경해지는 N국 정부
N 국을 쉽게 보지 마십시오. 최근 N국 정세 혼란의 관심을 외국인에게 돌리는 것 같습니다. 특히 정치 종교적 문제 외국인이기 때문에 자유롭지 못합니다. 돌카 보딩스쿨에서 전도지 나누어 주고 설교하다 종교법 26항에 의해, 쩌리콧 사립 학교 전도지와 성경 나누어 준것 종교법 156 항에 따라서 구속되었습니다. Nepal Christian Society를 위한 중보 기도, 이 땅을 위한 중보기도가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 야외에서 대중 모아놓고 영화를 보여 주거나 기독교 집회를 못함, 교회 건물 안에서만 가능
* 오스트랄리아 선교사가 예배 참석했다 인근 주민 신고로 폭행, 감옥, 5천불 벌금 지불 후 추방
* 교회 방문 설교 까지는 가능하나 대중 집회는 위험
* 신학교 강의 불법, 비자 내용과 다른 행위로 외국인들 명목상 추방 이유가 됨
* 먹을것 주며 전도, 추방 요인 됩니다. 현지인 한달 감옥, 외국인 1 주후 추방 사례가 있습니다.
* 현 정부 비방으로 추방당한 캐나다 사역자(사업 비자로 4 년 거주) 머데시 시위 참가로, 훼이스 페인팅 도왔던 프랑스 사람(여행 비자) 때문에 정부에서 이민국과 협조로 N국 거주 모든 외국인 신상 정보와 하는 일을 모을 예정 (대부분 선교사들 사업 비자 사용 하고 있음) 비자 내용에 충실하라, 특히 정부에 반하는 행동 규제가 목적인 것 같습니다.
* 단기팀, 학교 사역, 지방 방문시 사전 준비 및 중보기도 절실합니다.
* 간단한 수술, 의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만, 진통제, 감기약, 삐콤 영양제, 파스 위주사역, 때론 유통기간 지난 것 사용, 지켜야 할 법율 위반 (의료 사역엔 현지인 의사 대동해야 함), 혹은 사전 정부 보고서 미비 등 으로 신뢰감 하락, 의료팀 사역에는 좀 더 많은 사전의 준비가 있어야 합니다.
* 정부 공식 발표 = 내각이 75 질라와 비자 추천부 포함 각 부처에 보낸 공문에 따르면 힌두 외 다른 종교 전도 행위 제한함, 외국인 비자 추천시 비자 현황을 잘 지키는지, 확인 공문이 국장급에 내려왔습니다.
* N국 정부에서는 현지 교회를 향한 실사도 진행되고 있는데 새신자로 위장, 교회 동태 파악하며, 기독교 이름 NGO 에게는 새로 연장 안할거라 함
* 이 틈에 현지인 목회자들 세미나 집회 찾아다녀 이단으로 빠지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단으로부터 사역지와 목회자를 보호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순간 순간 주님의 지혜와 인도가 함께할 수 있도록 기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