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집회 은혜 가운데 마쳐”
예루살렘 집회 위해서 기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기도해 주신대로 예루살렘 집회 장소에 마가 다락방에 임했던 성령의 불이 다시 임했습니다. 그동안 순종하지 못하며 주님의 일을 하지 못한 회개가 새롭게 천국의 비전을 가진 감격에 집회장소가 눈물로 흥건하게 적셔젔습니다. 부족하기만 한 작은 종에게 성령의 기름이 부어졌습니다. 두번의 설교에 주님이 믿고 주님의 도구로 사용해 주셨습니다. 모인 550 여명의 중국인들이 천국의 비전을 받고 보내는 선교사로 가는 선교사로 헌신하기로 했습니다. 어느날 주님 앞에 설 때에 부끄러움 없는 삶들을 살기로 했습니다. 변함없이 사랑과 기도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동역자님들에게도 천국에 가기 전에 이 땅에서 영원한 하늘의 상급과 면류관을 준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이제 가벼운 마음으로 홀가분하게 두메산골로 돌아갑니다. 평안들 하십시요.
T국 최OO 선교사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