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요나를 사용하셔서 이 나라에 회개의 메시지를 전하게 하셨고 이곳에서 우리는 오늘날까지도 하나님께서 동일하게 일하고 계심을 보고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은 지금도 진행중입니다.
마르하바! 여러분의 기도에 감사드리며 저는 하나님의 은혜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곳에서 아랍어를 열심히 학습하며
또한 두 개의 난민학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시리아 난민이고 다른 하나는 이라크(IDP) 난민입니다.
난민 학교를 통해 수많은 난민들과 특별히 어린 아이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데 이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마음을 더 깊이 알아 오직 그리스도를 자신의 삶의 종착점으로 정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해 주세요. 또한 두 개 학교를 더 준비하려고 하는데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1. 성령으로 충만하게
2. 아랍어를 잘 배울 수 있도록
3. 두 학교의 NEW HOPE 학생들이 예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맺고 이 땅의 리더들로 성장할 수 있도록
4.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 두 개의 학교를 더 준비할 수 있도록
5. 재정적으로 안정될 수 있도록
6. 미래의 배우자를 위해서
————————————————————————————————————————————————–
제가 사역하는 지역은 무교회지역입니다. 1000년 이상된 절과 신사에 영혼들이 묶여있는 곳입니다. 외국인으로서는 제가 처음 이주자인것 같습니다. 현지인들과 관계를 맺어 나가며 오이코스전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특별히 계획하고 있는 문서전도와 찬양전도집회를 통해 4000여명의 주민들이 복음을 들을 수 있도록 더불어 코로나 후유증으로 아직 치료 중에 있습니다. 빨리 건강이 회복되어 정상적인 사역이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